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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놀이] 연기자 전업 A, B양

맞춰보아요 |2004.12.17 00:00
조회 1,978 |추천 0


b양의 ‘착하게 살았으니’ 발언, a양에겐 망언’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재주를 선보이는 이들이 속속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일부 연기자들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먹고 살 길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 중 가장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주연급으로 성장해야 할 젊은 여성 연기자들. 오랜 기간 조연으로 차분하게 실력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타 분야 출신자들의 주연급 점령이 달가울 리 만무하다.
그래서 a양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주변의 눈칫밥에 이만 저만 마음 고생이 아니었다. 지지해 주었던 팬들도 연기에 있어서만은 누구보다도 냉철한 분석을 해왔다. 하루 종일 매맞고 다닌 기분이라며 애써 눈물을 참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a양에 비해 b양은 상당히 수월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 틈틈이 인맥을 쌓아온 덕도 있겠지만 워낙 히든 카드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인 듯 하다. 이런 b양이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 시작하는 작품이 성공할지 여부를 묻자 ‘착하게 살아왔으니 잘 될 것’ 이라고 답변해 논란이 되고 있다.

a양의 팬들은 b양의 발언에 대해 “a양은 그럼 그간 못되게 살아서 작품에 실패한 것이냐?” 며, b양이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b양은 종종 오해를 살 만한 발언을 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번 “착하게” 발언은 비단 a양 뿐 연기 활동 중인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소리로 들릴 리 없다. b양의 발언을 접한 e군은 ‘별로 착하게 못살았는데 큰일’ 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와우이티닷컴 연예부       박모씨 이모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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