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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최근 심은하 산책가는길~~사진,, 옷이....엄마옷입으신거같아요~~ㅎㅎ;;;

파파라취 |2004.12.17 00:00
조회 11,914 |추천 0


아침 산책에 나선 심은하. 애견 시츄와 슈나우저가 앞서 뛰자 심은하가 나무작대기를 들고 뒤쫓아가고 있다. 앞에 보이는 진돗개도 심은하의 애견.

애견 슈나우저에겐 노란 옷까지 해입혔다. 산책후 집에 들어서는 심은하가 동행자 슈나우저가 기특한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내려다 보고 있다.
 
 
  심은하는 산책중!

컴백 여부가 연예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돌아오지 않는 스타' 심은하(32)가 '몸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본지에 단독 포착됐다.

흥미를 끄는 이 귀한 장면은 지난 11일 심은하(32)가 집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모습.

발랄한 포니테일 머리에 청색캡, 검정 파카를 입고 등산화를 신은 심은하는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서울 우면동에 있는 집을 나서 인근 우면산에 산책을 나간다.

심은하는 점박이 시츄와 노란 옷까지 해 입힌 슈나우저 등 애견 두마리를 줄에 묶어 이끌고, 어머니는 흰 진돗개를 데리고 두 모녀가 아침산책을 나선다. 심은하는 나무 작대기까지 들어 가벼운 산책 정도가 아닌 등산을 하는 듯.

이들 모녀의 산책 시간은 약 2시간. 그사이 심은하의 아버지는 애견사료를 사온다.

멀리서 보면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지만, 야구모자 아래 심은하의 해맑은 얼굴은 여전히 옛 스크린속의 미모다.

인근 주민은 "거의 매일 두 모녀가 산책을 나간다"며 "이 동네 주민들도 많이 우면산을 오르는데, 두 모녀는 특히 열심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담 가질까봐 등산길에 마주쳐도 가벼운 눈인사만 할뿐 말을 걸진 않는다"고 전했다.

심은하는 또 현재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모 헬스클럽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는 일주일 세번정도 헬스클럽에 나와 수영코치로부터 강습까지 받고 있다는 것.

일반인들도 누구나 하는 등산과 수영이지만, 이같은 심은하의 운동은 '컴백'같은 특별한 목적의 '몸만들기'인지 복귀를 갈구하는 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심은하는 지난 가을 d그룹으로부터 30억 개런티의 화장품 광고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보통인으로 지내고싶다'며 거절했었다.

한편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같이 한 허진호 감독의 새영화 '외출'에서 배용준의 상대역 후보로 오르는 등 몇몇 영화에서 꾸준히 여주인공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심은하는 최소한 이번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보통인으로 보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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