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점 갈수록 우울감 드는지 이유없이 울컥할 떄가 많아집니다.

ㅇㅇ |2018.09.04 10:15
조회 77,918 |추천 278

회사생활에 스트레스 안받는 분들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다들 취미활동도 하고 쉴 때 나름 힐링할 수 있는 생활을 하잖아요

저도 소소하게나마 그러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출근할 때면 엄청나게까진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와 가슴이 답답해질 때가 있더라구요

 

어느 날은 너무 책상위에 마땅히 제가 할 일이긴 하지만 마치 일이 무한대로 놓여진 것마냥

숨 막히고..답답하다가 "내가 왜?" 란 질문과 함꼐...막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에 사장님, 상무님, 아래 직원들까지 한공간안에 있어서 막 울 수도 없고...그냥 심호흡 몇번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버티고 있는 절  발견합니다.

다들 그냥 저냥 참을건 참고 스트레스 압박은 그거대로 해소하려고 노력하면서 일도 하고 살아가는 거겠죠?

추천수278
반대수5
베플동감|2018.09.04 17:43
저도 몇개월 전에 퇴사했어요. 저도 이상하게 우울하고 가슴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창문으로 보인 파란하늘을 보는데 꼭 자신이 새장에 갇힌 새가 된 기분인거에요.(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회사사람들과 마찰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문득 제 자신을 풀어줘야겠다 싶은 마음에 퇴사했고요. 전 딱 한달쉬고 지금은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 회사 다닐때보단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남들이 보기엔 회사때려치고 알바한다고 안좋게 보일순 있지만 제 마음이 편하고 미래를 생각할시간을 갖는것같아 더 행복하네요
베플ㅇㅇ|2018.09.04 17:32
저도 회사다니며 그랬어요. 남들도 힘들지만 아닌척 잘참고 다니는것 같은데. 왜나만. 제 성향을 알게됐어요. 남밑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사실 못견뎌 합니다. 그러다 나와서 자격증 공부하는데 더힘든건 가족들 시선이에요. 가족들때메 저는 공황장애 와서 다시 회사로 절대 이젠 못버틸것 같아 못들어갈것 같아요. 다들 성향 차이인듯. 님 가정환경이라던가. 저도 가정에서 항상 부모한테 조건부 사랑 받고 자라서 그런지 매일 100키로 장거리 뛰는 느낌으로 살다가. 이제 다른거 알아보고 있어요. 힘내시공.
베플ㅇㅇ|2018.09.04 18:05
회사를 관두는게 네가 죽는 것보다 어려워?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