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편하게 쓸게요. (재미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30대 후반 직장남성임.
저희 사무실에 여직원 셋,남자직원 셋인데 다들 친한데 여직원 한명이 문제임.
이 여직원이 오늘의 주인공인데 조금 허영끼가 있다고나 할까요 (30대중반임)
점심을 먹고 오후 3시30분쯤 티타임을 가졌음.
외근 나갔다 오는 직원이 전화로 커피를 사가지고 간다고 함.(*썸 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우리는 좋아라 했는데 주인공 여직원 왈 "자기는 **벅스 커피가 아니면 못 먹는다."고 함.
맛의 향과 느낌이 다르다나. 자기는 눈 감고도 **벅스 커피 구별이 가능하다고 함.
남자직원들은 (외근 나갔다 온 직원 ,나, 사무실 후배직원)그러려니 했는데 여직원 둘(20대후반)
은 좀 아니꼬왔나 봄.
우리보고 구경만 하라고 하더니 문제의 여직원이 화장실 간 틈에 전에 **벅스 행사때 얻은
텀블러(?)라고 하나요 하여간 그런 데 사무실 바로앞의 자판기 커피를 사서 담아옴.
그러더니 " 그 언니 얼마나 잘 구별하는지 한번 봅시다."라고 함.
남자직원들은 장난에 흥미가 생겨서 지겨보기로 함.
얼마후 돌아온 (주인공)여직원에게 다른 여직원이
"언니가 **벅스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대리님(외근직원)이 한잔은 **벅스에서 사왔어요."라고 함.
문제의 여직원 "어머 고마워 역시 내 취향을 아네."하면서 먹음.
그 다음 말 "역시 **벅스 커피가 좋아. 마셔보니 풍미가 느껴지잖아.!"라고 함.
그 말에 사무실 다섯명의 직원들 다들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음.
자판기 300원짜리 커피 마시고 풍미가 느껴진다니 하여튼 허영끼 있는 여직원 덕에 나머지 다섯 명 유쾌하게 웃었네요.
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새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 허영기 많은 여직원 있음.
2. **벅스 커피만 먹는다고 함.
3. 몰래 자판기 커피로 그 여직원 속이고 웃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