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왜 낮아졌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ㅠ
대학생땐 친구들과의 사진과 셀카도 많이 찍고, 옷입는 것도 눈치안보고 입고 싶은 것 입고 나름 당당하게 잘 살았는데요
졸업하고 나서 24살때부터는 점점 친구들과 사진찍는 것도 싫고 셀카도 잘 안찍게 되네요
그냥 사진에 나오는 제 얼굴이 싫어요ㅠㅠ(컴플렉스라던지 친구들 외모와 비교된다던지 등등)
친구들이 사진찍어준다고 해도 괜히 찍기 싫어서 찍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못생긴 것도 아니고 뚱뚱한 것도 아닌데 찍혀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또 요즘엔 예쁜 여자들도 너무 많고 다들 이쁘게 꾸미는데 저도 똑같이 꾸며도 제 자신에 만족하지도 않아요
또 걸을때도 남의 시선이 무서워서? 자꾸 어깨가 움츠러들게 돼요ㅠㅠ
옛날엔 이러진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이 왜이렇게 낮아지는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