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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무섭네요

마음만큼은 |2018.09.05 12:06
조회 335 |추천 0
약 2년간의 진지한 만남 그리고 종지부

31살 의 남자입니다.

나또한 이런곳에 글을 쓰지않으면 안될정도로

미치겠고 공허하고 분하고 아쉽고 무기력해지고

...


내마음만 특별하지 않다는거 나와의 같은고민을 가지고

하루하루 힘들게 날을 지세우는 사람들.



현실주의적이며 똑뿌러지고 겉은 차가운 속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친구를 만나면서 가식으로 인생을 살아왔구나 싶네요


헤어지니 저또한 애정에 목말라 있었나보네요.

전여자친구 새로운 남자친구를 보게되니

시간이 절 제자리로 돌려놓겠지만 지금 이 시간만큼은

하늘이 무너져 버린듯 공허합니다.


역시나 사람은 후회를 반복하는 바보같은 동물이네요

이별을 경험한 모든분들에게 새로운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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