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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친구였던 애랑 연락 끊었다

ㅇㅇ |2018.09.08 01:09
조회 65 |추천 0
서로에 잘못이었지만 그 작은 일 하나때문에 꼽주는 너때문에 내가 너무 화가나 너를 무시하고 처음만난 사람처럼 대했지 그것때문에 우리사이가 이렇게 틀어졌을꺼야 그리고 우린 이제 급식실에서 마주보며 밥먹어도 아무말도 안하는데 뭐 이정도가 우리의 관계에 최선이었나보다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너한테 서운한것들이 한꺼번 터져서 이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근데 후회는 없어 너덕분에 나 좀 많이 상처받았거든 비록 우리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엄마들끼리 친해도 우린 이대로 지내자 지금에 우리가 딱 밸런스 있고 좋은거같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고 그동안 고마웠어 너도 나보다 더 좋은 친구를 찾아 난 너보다 더 좋은 친구를 찾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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