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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풀에서 누가 엉덩이 움켜쥐었어

|2018.09.08 15:48
조회 5,022 |추천 21
오늘 워터파크왔는데 파도풀에서 누가 엉덩이 움켜쥐었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서 기분 다버렸음 하필 반바지 이런것도 아니고 비키니 입고있었는데 만지는 감촉이 진짜 너무너무 더러웠고 수치스러웠다.....지금 기분버려서 점심먹고 가자고해서 나와서 집에가는 버스임...ㅠ
지난번엔 만원 지하철에서 누가 내리면서 내 엉덩이를 스친게 아니라 대놓고 손으로 누르면서 지나갔는데 그것도 증거없으니까 바로 못따지고 그냥 넘어가고....
또 학원 근처 편의점에서는 어떤 남자가 좁은 통로에서 내가 있는데 굳이 지나가려고해서 옆으로 비켜주니까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팔꿈치로 내 가슴을 역시 스친게 아니라 누르듯이 하면서 지나가고ㅠㅠ 
이번에 성추행 신고당한 남자때문에 성추행당한 여자들이 과민반응이다 꽃뱀이다 이런 여론들이 생기는것같은데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성추행 분명히 당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넘어간 사람들이 훨씬 많다 진짜....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ㅇㅇ|2018.09.08 15:57
ㅁㅊ 나도 그런적있음 파도풀에서 성추행하는 한남들 진짜 오지게많은듯;;
베플ㅇㅇ|2018.09.08 15:57
밑댓 다 뭐야? 기분 진짜 나빴겠다 찾지도 못하고... ㅠㅠ
베플ㅇㅇ|2018.09.08 15:49
물증이 없으면 니가 착각한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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