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경우는 연락 안올까요?

ㅎㅎ |2018.09.08 17:36
조회 485 |추천 0

2년 만났어요.

딱 헤어진 날만 구질 구질하게 붙잡고 손 꼭 잡은 후 잘지내라고 한 후 안봤구요.

그 뒤로 1주일이 지났고, 단 한번도 연락 안했어요.

헤어질 때 , 붙잡을 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하던 말들이에요.

 

너와 함께있는게 지겹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잘못 되는 점에 대한 모든 화살이 너한테 갈 것 같다.

만나면 만날 수록 정이 떨어져 가는 것 같다.

이젠 정말 니가 싫다. 연애는 혼자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니지 않냐, 난 싫으니 못 만난다.

생각 많이 해봤지만 우린 정말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사람들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뭐하냐, 넌 나한테 못해준 것 같다.

다신 연락 안할거고, 생각이 나더라도 연락 하지 않을 거다. 기다리지 마라...

하지만 나중에 먼 훗날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날 수도 있지 않겠냐, 지금은 아니다.

 

진짜 너무 모질게 말 한마디 한마디 상처 많이 받았는데.

정말 제가 처음으로 재지않고 아낌없이 사랑했던 사람이라 미련이 남네요.

다들 연락하지마라해서 절대 안하고 있긴하는데,

술을 마시거나 그러면 너무 흔들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