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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카톡 차단 (조언 꼭 좀 부탁드려요)

|2018.09.08 19:52
조회 1,732 |추천 0
안녕하세요~
괴로워서 글 남깁니다~~
바보같이 아직도 한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만난 횟수는 길지 않아요~
몇개월 짧은 시간 만났지만
누구보다 잘 맞았고, 저를 좋아해주는게 보였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마음을 열 수 있었구요~
근데 어느날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어요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전 여자친구에게는 가지 않을 거라고 했네요~

카톡으로 몰래 보자니 여자친구가 없어보였어요~
몇달뒤
그 사람도 괴로운듯 바뀌는 노래마다 슬픈 노래였구요
저와 관련된 사진을 프사로 바꾸기도 해서
뭐지? 싶었어요ㅜㅠ
카톡 염탐을 안하고 있다가 우연히 본 사진에
지금까지도 확인하게 되네요~

몇개월 뒤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마음이 정말 쿵..
나만 혼자 착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 자신이 바보같고 가엾더라구요~
한동안 안보다가 궁금해서 다시 염탐을 하게되었는데
여자 친구랑은 다시 헤어진 듯했어요~
그리고는 카톡에 해놓은 노래가사들이
저를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제 착각이겠죠)
그래서 며칠 염탐후에 다시 카톡 확인을 했는데
알 수 없음이란 말이 뜨며 사진이 다 안 보이더라구요
흔히말하는 카톡 비공개 차단같네요~
왜 갑자기 차단 하는 이유는 뭘까요?
1년이 지난 지금 ㅜㅜ 이젠 진짜 생각이 안 나니까 눈에 안보여도 괜찮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자꾸 생각이 나니까 차단한걸까요?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 없어요
한순간의 준비없는 이별통보에 ㅜㅜ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할까?
한번이라도 나만큼 그리워할까?
이런 생각만 들어도 제 기분은 나아질듯 합니다!
너무 바보같고 미련한거 저도 알아요!!
소개도 안 받아본거 아니에요~ㅜㅜ근데 자꾸만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제가 미치겠더라구요~
상대편에게도 죄송스럽구 ㅜㅜㅜ그래서 아예 안 받고 있어요 정이 많은 타입이라 더 잊기 힘든건지
저 혼자 인연이라 생각하고 혼자 끈을 못 놓는 건지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을게요~
가벼운 농담은 안해주셨음 해요 ㅜㅜ

항상 눈으로만 보다 글을 처음 남겨서
주저리 주저리 제가 무슨 말을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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