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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팬]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녹화현장... 보아를 실물크기의 전신 사진으로 대체

ㅋㅋㅋ |2004.12.24 00:00
조회 7,531 |추천 0

  보아의 팬들이 잔뜩 화가 났습니다.

지난 22일 mbc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녹화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될 '10대가수 특집'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mbc 10대가수가요제'에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수는 김종국, 동방신기, 보아, 비, 세븐, 신화, 이수영, 이승철, 코요태, 휘성 등 총 10명.

가뜩이 바쁜 톱가수들이 22일 한자리에 모여 오락프로그램 녹화를 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
이날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장에는 모든 가수들이 출연하여 한마디로 '별들의 잔치'였는데, 보아만은 일본에 체류중인 상태라 제작진은 보아를 실물크기의 전신 사진으로 대체하였고, 그 전신 사진에 겨울 분위기가 나도록 검은색 숄과 빨간색 목도리를 둘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가뜩이나 화가 난 보아 팬들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얼마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작가인 j씨가 모 언론에 기고한 내용 중 보아로 추측되는 가수를 이니셜로 언급, 이때문에 가뜩이나 j작가에게 화가 난 보아의 팬들이 녹화장에 있던 보아의 실물 사진이 공개되자 더욱 분개하고 나선 것.

얼마전 j작가가 지난해 연말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가수 b씨를 지칭하며 "10대가요제에서 대상을 주면 헬기를 타고서라도 오겠다는 뉘앙스를 풍겼으며, 또 올해도 대상감이 아니라 국내 가요시상식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모 언론에 기고했었습니다.

물론 실명이 아니라 이니셜로 표기하였지만, 지난해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국내 가수는 보아 한명 뿐.

결국 이 기고문으로 인해 j작가에 대한 보아 팬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놀라와' 녹화 스튜디오에 보아를 사진으로 대체하자 "보아가 못나오는 것을 티를 내야겠냐?" "보아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더더욱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하기 시작, 현재 '놀러와' 홈페이지 게시판은 보아 팬들의 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아는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도쿄 nhk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을 결정한 상태라 이미 본상 후보로 오른 'mbc 10대가수가요제'에 출연하지 못하는데, 그 대신 홍백가합전이 끝나고 도쿄 오다이바로 장소를 옮겨 라이브를 하게 되며, 이 장면을 mbc가 10대가수가요제 방송시간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그루넷 (www.groonet.com) -     저거를 꼭 세워놔야 해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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