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년 전쯤..
대학생인 니꼴이 졸업과 취직을 위해서는 준비해야 하는 거..
바로 토 익 입니당..^^;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고사실 입실하구.. 답안지 이름 수험 번호 작성하구..
마지막 시작하기 전에 5분 동안 화장실갈 시간을 주거든요..
한번 들어가면 12시에 마치니깐.. 니꼴도 마지막 기합을 위해 화장실을 갔슴다..
젤 먼저 달려간 탓인지 화장실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줄 서자 마자... 사람들이 몰려와서 화장실이 그득하게 차더군요..
그..런.. 데..
아무리 해두 제 앞사람이 안나오는 겁니당..
시간두 많이 있는 것두 아닌데..
니꼴 불안해 집니당..
다른 사람들 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고사장서 들어오라는 알림 나오구..맘이 급해지고..
결국.. 포기하구 안에 화장실 안의 여자에게 말합니다..
' 저..괜찮으니깐 나오세요..'
그랬더니 문이 빼꼼하게 열리면서..
얼굴이 빨개진 여자가 나옵니당..
울먹울먹 거리면서..
' 죄송해요.. 화장실이 막혀서 물이 안내려 가네요..'
에휴~ 그사람이 뭐가 죄이겠습니까..
굵게 나온 X 잘못이지..
하여간.. 화장실 막힌 걸로 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