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은 불행했다.
돈이 없고 부모님이 없었던것도 아니였지만 너무 힘들었다.
그 시절 공부,친구관계, 미래에 대해서만 걱정해도 벅찬 그
친구들이 부러웠다. 나는 생각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았다.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나를 너무 괴롭게 했다.
누구는 남과 비교 했을때 난 행복한 사람에 속한다고 말할 수 도 있겠다. 하지만 가끔 그때의 어린 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 예뻤던 청춘을 고통스럽게 살게해서 미안하고 불쌍하다.
지금 중 고등학생 친구들은 아무 걱정 없이 그때만 할 수 있는 소소한 걱정거리들만 가지고 예쁘고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 역시 아직 젊기에 미래에 내가 미안해 하지 않도록 ,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