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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MC몽에게 미안” 방송 중 눈물 펑펑

몽몽 |2007.08.02 00:00
조회 1,241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김동완이 방송 중 mc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다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김동완은 지난 1일 sbs 파워 fm(107.7mhz)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했다. 김동완은 mc몽과 중학교 동창으로 절친한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김동완은 mc몽이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bob 결성이 무산된 이후 mc몽은 피플 크루에서 활동하다가 솔로앨범 ‘180도’를 발표하고 첫 1위의 감격을 맛봤다. 마침 당시 sbs ‘인기가요’의 mc가 김동완이었다.

김동완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 동현이(mc몽)가 1등을 했는데 내가 더 눈물이 났다. 동현이가 고생했던 게 생각나서...”라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어 “동현이가 1위를 한 후 당시 함께 고생했던 하하와 감격을 나누는 것을 엿들었다. 나는 먼저 신화로 데뷔해서 동현이가 솔로로 데뷔할 때까지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던 것을 몰랐다. 그런데 동현이가 하하와 함께 고생했던 것을 추억하는 것을 들으니 ‘그 동안 내가 동현이에게 왜 그렇게 무심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도 슬펐다”며 울먹였다.

mc몽은 “함께 가수를 준비하던 당시 나는 김동완을 엄마처럼 믿었다. 김동완은 신화 멤버가 된 후에도 나를 많이 챙겨줬다” 며 김동완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자 김동완의 ‘손수건’을 틀며 위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우정이 정말 감동적이다. 앞으로도 그 우정 지켜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c몽 “김동완과 친한 신화 멤버들 질투했다”

[뉴스엔 이정아 기자]

“김동완과 친한 신화 멤버들 질투했다.”

mc몽이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 fm(107.7mhz) ‘mc몽의 동고동락’1일 방송분에서 중학교 동창 김동완과 친한 신화 멤버들을 질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중학교 동창인 김동완 mc몽 허인창은 bob라는 팀을 결성해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하지만 허인창이 힙합을 하겠다며 먼저 팀에서 나가고 김동완 마저 길거리 캐스팅으로 bob에서 탈퇴해 데뷔는 결국 무산됐다.

mc몽은 “이후 김동완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 김동완이 당시 함께 데뷔를 준비하던 전진과 신혜성, 에릭과 함께 멋진 옷을 입고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순간 김동완이 내가 아닌 그 친구들과 더 친해보여 속상하고 질투가 났다. 몇 개월 전만 해도 나와 함께 다니던 길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지나가는 모습에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동완은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그때 내가 동현이(mc몽의 본명)에게 2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신화 멤버들에게 내게도 이렇게 돈을 막 빌려주는 의리있는 친구가 있다는 걸 자랑하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돈을 흔쾌히 빌려주면서도 동현이의 표정이 쓸쓸해 지금까지도 마음에 걸렸다”고 당시에 하지 못했던 말을 뒤늦게 털어놓기도 했다.

mc몽은 “당시 수중에 2만원이 전부였는데 김동완이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 그리고 김동완이 길거리 캐스팅이 된 후에도 나를 잘 챙겨줘서 늘 고맙게 생각했다”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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