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 ‘배교’… “고신파가 증거”
한국교회 보수진영의 역사 속 행태는 치욕스런 ‘만행’으로 평가되고 있다.
1884년 한반도에 첫 발을 내딛은 장로교는 반세기 만에
신앙의 정절을 저버렸고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장로회는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의식이다’라는 아전인수격 논리로 일제 천황신에게
참배할 것을 결의했으며 종교의식이 아니라던 신사참배는 결의 후
예배의 일환이 됐었다..
그러나 이는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긴 명백한 배교(背敎)행위였지만
항거한 목사들이 투옥되었고 50여명이 순교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으로 감옥에서 풀려난 목사와 신도들이
뭉쳐서 만든 교파가 고신파(高神派)다. 곧 신사참배의 증거다.
◆“10당5락‧목사증매매‧정교유착”
10당 5락으로 대변되는 대표회장 금권선거,
이단논쟁 등으로 내홍이 일기 시작하였으며 심지어 일부
신학교에서 암암리에 목사 안수증까지 사고판 것은 공공연한 비밀에
부패한 한기총에서 회원들은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군소교단
연합체로 전락했다.
◆인권 유린의 온상 ‘강제개종’
현 한기총 대표회장이 소속된 순복음교단에서는
과거 1998년 이후 종말이 오며,
교회가 통째로 올라간다는 휴거를 주장했다.
2018년이 됐지만 교회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처럼 성경과는 거리가 먼 교리를 만들어내는 목회자들이 상당하다.
신천지는 이같은 반종교적인 행태를 고발한다며 200가지가 넘는
교리 비교 영상을 제작해 일반에 공개하였고
강제개종은 가족을 앞세워 납치, 감금, 폭행 등이 이뤄져
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인권 사각지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