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송혜교는 과연 몰랐을까, 3년동안 25억원 탈세
송혜교는 진짜 몰랐을까.
송씨의 공식 해명이 나오자 송씨가 세금 탈루 사실을 진짜 몰랐는지, 몰랐다면 세무사가 의뢰인인 송씨 모르게 임의로 수십억원대의 탈세를 저지를 수 있는지를 놓고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세무사는 “세무 대리인이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수십억원에 달하는 큰 금액을 임의로 경비처리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면서 “국세청과 세무법인 및 해당 세무사 간에 내부 커넥션이 있거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고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 당시 송씨를 담당했던 세무사는 이번 일이 알려지면서 징계 절차에 회부된 상태다. 세무사는 세금 탈루 사실이 포착되면 징계받을 것이 뻔한데, 의뢰인의 요구나 위험에 대한 대가 없이 임의로 탈세를 주도했다는 송혜교 측의 해명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2014.08.21. 김명지 기자. 조선일보
[김명지 기자의 산소호흡기]송혜교는 과연 몰랐을까, 3년동안 25억원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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