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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생방송 중 “김태희 도벽 있다” 농담 뒤늦게 논란

cat |2004.12.28 00:00
조회 8,221 |추천 0
 



[마이데일리 2004-12-28 09:04]  


인기가수 옥주현(24)이 생방송 중 탤런트 김태희(24)가 도벽이 있다고 말한 뒤 곧바로 농담이라고 해명했으나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곤경에 처했다.

지난 25일 kbs2tv에 방송된 ‘kbs 연예대상’에서 옥주현은 김태희의 동생 이완(20)과 함께 방송작가상을 발표하기 위해 시상식에 출연했다. 옥주현은 “김태희와 이완 모두 예쁘고 잘생겨서 부럽다”며 “김태희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완이 미소를 지으며 귓속말로 속삭이자 옥주현은 “김태희가 도벽이 있다는 소리를 어떻게 하냐”고 말한 뒤 곧바로 “농담이다”라고 말해 소위 ‘생뚱맞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후 옥주현 발언부분이 동영상으로 편집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오르면서 일부 네티즌들이 “농담으로라도 도벽은 지나치지 않나” “전국으로 생방송 되는 시상식에서 도벽이 있다고 농담하는게 이해되지 않는다”등 옥주현을 비난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시상식 게스트들의 멘트는 대부분 설정일 것”며 옥주현을 비호했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 예능국 관계자는 “설정인지 옥주현의 애드립인지 확인되지 않으나 악의를 갖고 한 멘트는 절대 아니다”며 “연예대상인 만큼 분위기를 좋게 하려다 일어난 일”이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이해를 구했다.


[sbs tv '아이엠' mc 옥주현 = sbs 사진제공]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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