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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그널이 편성과정에서 삭제하라는 소리를 들었던 요소들

ㅇㅇ |2018.09.12 20:03
조회 18,086 |추천 82

1. 김윤정 유괴사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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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의 첫번째 에피소드이자 공소시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2000년 김윤정 유괴사건


아동범죄라는 에피소드가 가지고 있는 무게가 무거우며, 민감한 주제라는 의견에 삭제하자는 말이 많았으나



김은희 작가는 실제로 미제사건들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동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싶어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갔다고 한다.
 






2.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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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에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물건이자 세 주인공의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상징물.


준비과정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는 판타지가 통하지 않을거라며 관계자들이.

무전기를 삭제하라는 말들이 많았으나,


김은희 작가는 "장기미제범죄사건을 꼭 소재로 다뤄보고 싶었고,

무전기라는 매개체가 없다면 과거 사건을 보여줄 때, 단순하게 플래시백(회상)으로 밖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런데 무전기라는 판타지가 들어가면 과거와 현재 형사를 함께 보여줄 수 있으니,

과거 형사의 시선으로 과거 사건을 보여줄 수 있고 또한 그런 판타지를 넣어서라도, 사건들을 해결하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 며 거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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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갓잇코리아 
https://gotit.co.kr/todayissue?vid=1762
추천수82
반대수1
베플ㅇㅇ|2018.09.12 22:34
개인적으로 시그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조진웅이 과거에서 이제훈에게 무전기로 사건 해결의 답답함을 토로하며 경사님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지 않습니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 지금이랑 사건 해결 방식이 다를 것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때와 다른 것 없는 현재의 이제훈이 아무 말 못하는 장면이었다. 대체 법 개정은 왜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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