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자끝나고 친구가 개심각하게 고민상담해서 오줌마려운데 ㅈㄴ참다가 집에 들어왔거든 근데 집에 들어왔다고 갑자기 마음 편해져서 여유롭게 폰 배터리갈다가 다시 조카 마려운거야
근데 또 그 상황에서 거실에 엄마도 있고 화장실로 막 뛰어가다가는 진짜 가다가 지릴 것 같아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개 난리치면서 참았단 말임 마인드컨트롤해서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화장실 가서 쌀라고 미친놈이 걍 가다가 지리는게 낫지 왜 그랬을까..
오줌 참는거에는 마인드컨트롤이 제일 중요한거 알지...그러다가 찔끔찔끔씩 나오길래 안돼 안된다 이러다가 멘탈 다무너지고 ㄹㅇ 바닥에 흥건하게 지려버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거실 티비소리 들리는 와중에 조용히 쉬 하는소리나고..시ㄱ발진짜....
진짜 멘붕와서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서 한 3분은 멍하니 서있다가 문 막고 화장실 왔다갔다 하면서 어찌어찌 수습했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고 엄마가 중간에 안방에 문닫고 들어갔거든 내가 찔려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엄마 눈치챈걸까 계속 눈치챈것같은 기분들어 죽고싶음 제발 살려조얘들아 그리고 방바닥 __로 한 다섯번은 더 닦았는데 아직도 개찝찝함 어째야되냐 내평생 이런일은 처음이다 엄마한테 공개적으로 들켰으면 이 글 쓸일도 업ㄴ었을거야 뛰어내렸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