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사기 테러 같은거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나요?

무서워 |2018.09.13 09:13
조회 42 |추천 0

아무래도 찝찝해서 글올려봐요.

 

이틀전 퇴근시간이 되어 퇴근하는 길이었어요.

 

지하철역에 가기 위해서는 신호등을 하나 건너야 했는데

 

신호가 걸려서 회사친구와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람도 어느정도 있었구요.

 

제가 무릎 약간 덮는 길이의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름 뒤쪽 접히는 부분이 따끔한거에요.

 

근데 벌레 물리는거처럼 따끔한거보단 훨씬 아팠어요.

 

유리조각이 박히는 느낌같은??

 

친구랑 열심히 얘기중이었고.. 대수롭지 않게 벌레 물렸나? 하고

 

파란불이 켜져서 건너서 걸어가는데

 

그 벌레 물린듯한 부위에서 축축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피가 나서 묻어있는데

 

그 양이 50원짜리 동전만하게? 치마에 쓸려서 묻어있더라구요.

 

순간 깜짝 놀랐지만 별 생각없이 벌레 물렸는데 피가 이렇게 나나? 하고 가던길 마저 갔어요.

 

휴지가 없어서 집에와서 닦아보니

 

벌레 물린거처럼 부어있지도 않고

 

상처가 크지도 않더군요.

 

마치 주사 놓은것처럼 조그만 상처 하나만 있었어요..

 

왠지 찝찝한 기분이네요..

 

설마 주사테러 같은건 아니겠죠??

 

검색해보니 에이즈 걸린 사람들이 주사기에 자기 피 넣어다니며

 

테러한 경우가 있다는거 같아서 무섭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주식 해야 해?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