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의 노콘

명이 |2018.09.13 09:59
조회 3,487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0대 초반 여자구여 다섯살 많은 20대 후반 남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300일 다 되가구 있는데요..

일단 제가 묻고 싶은 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행동일지? 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가장 큰 불만인 건 다름 아닌 성관계 때문입니다. 이게 참.. 제가 성관계가 이 사람이랑 처음이라서 잘 몰라서 처음부터 노콘을 썼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남자친구가 쓰레기 같지만 이 문제 빼곤 다정하고 참 착합니다 ㅠㅠ)

그 뒤로도 노콘으로 많이 하다가 제가 생리 때마다 불안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화내서 이젠 콘돔을 끼고 많이 하는데요

문제는 남친이 엄청난 지루입니다... 기본 사정하는 데 1시간이 넘게 걸려요... 저는 무슨 죽을 것 같아여 ㅠ 큰 걸로 밑에 계속 그러니까.... 자주 붓고..자기도 힘들겠져?

남친왈 (안그래도 이런 지루인데) 콘돔끼면 절대 느낌이 없어서 사정을 못하겠다...는 겁니다. 일리가 있는게 노콘이면 빨리 사정해요.(질외사정) 이제 저도 콘돔끼면 무슨 한 두시간을 그렇게 박고? 있어야하니까 차라리 노콘이 낫지만 이건 아니고..혼란

이정도면 병원가야 하나요? 저는 좀 답답해요 ㅠ 그렇게 노콘 싫다고 해도 어제 잠자리에서 콘돔 끼다가 제발하면서 노콘으로 하기 싫다고 해도 하는 모습보고 좀 충격 먹었거든요.. 이건 정상이 아닌 것 같고..뭐 자기는 결혼하면 무조건 콘돔 안 끼고 하고싶다고 하고...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