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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 부장님이 자꾸 저에게 흙수저라 사람들에게 말해요

차춘자 |2018.09.14 14:56
조회 36,029 |추천 105

안녕하세요 입사 7년차 입니다.

입사한 후로 아직도 모시고 있는 팀장님이 계신데요

 

음.. 다른 거래처나 유사직종 분들과 식사자리가 있으면

사회적 비판에 대해 이야기 하시다가 제가 흙수저라고 저를 빛대어 사회적 반감을 표현하세요

 

말의 요지는 요즘 대학교 등록금이 비싸서 사회생활을 빚쟁이로 시작한다.. 요즘 젊은이들 안되었다 정도인데,,

 

네 딱 저의 케이스구요 2012년에 입사하고 학자금 대출 1천만원? 정도 있었고 1년 안에 다 갚았구요

지금은 결혼하고 잘살고 있는데

 

자꾸 2012년의 제 학자금 대출을 운운 하면서 '얘는 전형적인 흙수저야'라는 말을 가끔 합니다.

 

뭐 저를 폄하하려거나 그런 목적이 아닌건 알지만

 

흙수저 라는 단어가 부모님과 연관된 단어 아닌가요? 가난한 부모의 자식, 부모에게 금전적 경제적 지원을 못받는 그 부모의 가난한 자식 이게 흙수저 아닌가요?

 

제 부모욕을 한다고는 생각안하지만 단어 자체가 제 생각엔 부모님과 연관되어 있다 생각하니 슬슬 언짢아 지는데요

 

제가 예민한건지 여쭈어 봅니다..

 

참고로 저희 팀장님도 자기는 흙수저다 하면서 먼저 전제는 깔고 말을 시작하긴 합니다..

추천수105
반대수7
베플00|2018.09.16 09:38
그럴때는 직장 다니는 사람 다 흙수저죠. 금수저가 뭐하러 직장 다녀요 건물세로 골프나 치치 같은 흙수저 끼리 흙 80%묻었네 50%묻었네 하는거 금수저가 보면 웃어요 팀장님!!! 이래줘요
베플남자힘내ㅇㅇ요|2018.09.16 10:43
아래에 부장한테 하지마라 뭐 이렇게 얘기 하라는데.. 평사원이 어떻게 부장한테 대놓고 하라마라 하겠나.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티 내지마라. 부장과 관계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겠지만, 정말 1도 안 친하다면 그냥 한 귀로 흘리세요. 원래 그런 것도 한두번이지 스스로 질려서 얼마 안가서 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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