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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신화 대상,,,왜 휘성 세븐 없나??? 네티즌들 사이 공정성 시비,,,

그러게? |2004.12.30 00:00
조회 1,308 |추천 0
  sbs '가요대전', 네티즌들 사이 공정성 시비
sbs '가요대전'이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9일 오후 9시55분부터 2시간40분여동안 진행된 sbs가요대전의 수상 결과를 두고 문제가 있다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화가 최고상인 대상을 받고 신화 외에 김종국, 박상민, 이수영, 코요태, mc the max, 비, 자우림, 이승철, 동방신기, 박효신, 보아가 본상을 수상했다. 비와 보아는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올 한해 큰 활약을 보인 신화가 대상을 수상한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나 휘성, 세븐, 거미 등이 소속된 yg패밀리와 m보트 소속 가수들이 후보에서부터 제외된 것에 대해 큰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은 대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만이 부각된 시상식이었다며 수상 결과에 대해 강한 불신감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가요대전이 끝난 직후부터 sbs 홈페이지에 앞다퉈 글을 올리며 sbs를 질타했다. 한 네티즌은 "올 한해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준 휘성, 거미, 세븐 등 yg엔터테인먼트와 m보트 소속사의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을 뿐더러 수상하지 못한 것은 소속사와 방송국간의 마찰과는 별개의 문제라 여겨진다"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투표하는 페이지에 가봤더니 이 가수들은 85명 후보에도 없었다.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처사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네티즌은 "'가요대전'은 도대체 누구의 무대란 말입니까. 동방신기의 무대조차 동방신기의 무대가 아니었다. 무대의 주인공은 뒷전이고 트렉스와 보아만 따라가는 카메라에 쓴웃음만 지었다"고 성토했다. 이같은 공정성 시비는 사실 시상식 전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휘성이 3집 발표 당시 다른 방송사에 먼저 출연했다는 이유로 'sbs 인기가요'측이 소속 가수들의 출연을 몇주간 거부했다"며 휘성, 거미, 세븐 등 yg와 m보트 소속 가수들이 최근 sbs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올 한해 두드러진 활약에도 불구 29일 시상식에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85팀의 본상 후보에도 전혀 이름을 내밀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기획사와 가수들의 팬들만이 분개하고 있다는 오해는 버렸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를 무시하는 '가요대전'은 공정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sbs에 반성을 촉구했다.
     
왜 휘성 세븐 없나?-'2004 sbs 가요대전' 시상식 네티즌 반발

올해 최고의 가요로 뽑힌 `불치병`의 휘성도, 비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도 없었다. 지난 29일 열린 `2004 sbs 가요대전`의 본상 수상자 12개 팀에 yg패밀리(엠보트) 소속 인기가수들의 이름이 하나도 없는 데 대해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방송이 끝난 30일 오전 0시 40분께부터 각 인터넷 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이 무수한 의견을 올리며 휘성과 세븐의 이름이 빠진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또 반발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휘성의 `불치병` 음반이 나올 즈음 지상파 방송 3사의 첫방송 유치경쟁 속에서 sbs 측과 yg패밀리 측의 감정이 상한 데 대한 `후속조치`가 아니냐고 의견을 올렸다. 댓글은 이에 동조하는 의견과 더불어 `도대체 심사기준이 뭐냐`는 의견이 대세였다. 이 프로그램 연출자가 바로 휘성의 sbs tv 출연문제로 yg패밀리 측과 갈등을 빚었던 해당 pd라는 점도 네티즌의 오해를 사는 요인. 이에 대해 yg패밀리 측은 "이날 행사에 대해 우리가 먼저 나간다, 안나간다 언급한 적이 없으며 sbs 측으로부터 출연해달라거나 혹은 출연을 금지시키겠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며 "sbs에서 우리 소속 가수가 올해 활동이 부진했다고 판단한 결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다른 이 회사 관계자는 "다른 연말 가요대상에서 우리 가수들에게 상을 준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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