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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불라 블루짱] '호세' 김승열 "아이들이 사파리처럼 구경해요

마수리 |2004.12.31 00:00
조회 1,460 |추천 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스쿨버스가 옆으로 지나가면 애들이 ‘호세’라고 소리치며 단체로 구경해요. 어떨 땐 동물원 사파리 같은 느낌도 들던데요.”
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경찰 호세 역으로 나오고 있는 탤런트 김승열은 20대 청년으로서 또래 하나 없는 아동극에 나오는 것이 처음에는 그다지 달갑지 않았지만 연기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했다.

“드라마 출연이 처음이라서 초반에는 제 자신이 더 어색해했어요. 까불기만 하다가 경찰 배역을 맡아 정직한 척하는 것도 별로 자연스러운 것 같지 않고…. 그런데 ‘울라불라 블루짱’에 같이 나오시는 전원주, 안정훈 선배님이 시선처리, 긴장풀기 등을 많이 도와주세요.”

최근 명성을 얻고 있는 탤런트 김성수, 엄지원 등이 한때 어린이 sf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 나온 것을 위안 삼고 있는데, 함께 출연하는 동료배우들이 꼬마들인지라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초콜릿을 사달라고 마구 졸라댄단다.

고교시절 4인조 밴드 ‘환골탈태’의 멤버로 활약한 김승열은 최근 열린 ‘kmtv vj 선발대회’에서 200대 1의 경쟁을 뚫고 청일점으로 뽑혔으며 가수 비가의 뮤직비디오 ‘너이기 때문엷에 출연했다.

대학입학 후 동대문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면서 사회경험을 쌓은 그는 앞으로 연기와 진행을 병행하면서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다.

“영화 ‘비트’의 임창정,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의 양동근, ‘화려한 시절’의 류승범 선배 같은 개성 있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되려고요.”

persona@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마수리가 꼬마애들한테 겨울연가 였다던데.......이건 과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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