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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머리는 널 다 잊었는데 마음은 그게 아니었나 봐
널 다 잊었고 새로운 사랑을 할 준비가 됐는데.

페이스북을 보거나 카톡을 들어갈 때면 무의식으로
너 페북에 들어가서 사진 한번 보고 글 한번 보곤 해..

그때의 내가 그리고 네가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리운 거겠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무림 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더라.. 내가 이런다고 우리는 바뀌는 게 없겠지

나는 그때의 추억 속에 빠져 한여름밤의 꿈처럼 간직하려 해 내가 널 좋아했던 건 사랑했던 건 변치 않는단다

그래 내가 널 많이 사랑했으며 행복했으면 그거로 됐다

이제는 다른 의미겠지만 지금도 널 많이 사랑한다. 항상 잘 지내고..

난 더 열심히 나 자신을 가꾸며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그 사랑을 기다리려고. 이 글로 널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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