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교 다니는 1학년 여자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연애를 해봤다면 적게 해본편도 많이 해본편도 아니고 적당히 해봤는데
제가 여중 여고라 주위에 친한 남사친이 진짜1도 없거든요 한두명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예 없어요
그래서 사귈 땐 친구들이 소개해줘서 사귀거나 제가 먼저 페북 보다가 친추걸어서 페메걸고 사귀거든요
근데 제가 사귀면 오래 못가요 제일 오래간 게 21일이구요 .. 제가 쓰레기 같긴한데 항상 사귀면 제가 먼저 질려버려요. 원래 제가 정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타입이기도하고 남자가 너무 막 잘해줘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변한 모습 보이면 그냥 저 혼자 속상해하다가 남자한테 말했는데도 변화가 안 생기면 헤어지고 또 어떨땐 별 다른 거 없는데 저 혼자 질려서 헤어지고해서 그렇게만 사귀고 헤어져봤는데 또 헤어지면 걔네랑 별 거 아니지만 같이 사소한 일상 나눴던 게 조금씩 생각나요 그때 그랬지하면서.. 진짜 주위에 1달, 50일 등등 이렇게 사귀는 애들이 신기해요 저는 왜 그럴까요?? 지금은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냥 저 제가 엄청 좋아하고 저를 엄청 좋아해주는 남자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나타나면 만나서 사귀면 오래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