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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착한 사람이 연애하긴 힘든거 같다

|2018.09.19 14:57
조회 24,952 |추천 74

 

주변에도 그렇고 헤다판 연애 사례들보면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 유행이던데

 

마냥 틀린말은 아닌거 같음. 

 

나도 연애할때 밀당은 안하려고하는데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상대가 한결같이 잘해주고 헌신하면

안정감을 느껴서 그런지 딴 생각을 하거나 지루함을 느끼게됨

 

진짜 올곧고 바른 사람은 이런 과분한 사람 받으면 그에대한 보답을 해주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기에.. 여기서 엇나가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지 밀당도 하고 살짝 롤러코스터도 태워주고

가끔가다 싸워야 사랑이라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다.

 

 

 

 

추천수74
반대수1
베플|2018.09.20 03:27
저는 착한사람 만나고싶어요 정말로....나이드니까 얼굴못생긴 남잔 많아도 착한남잔 없음..
베플ㅇㅇ|2018.09.19 16:22
정확히 말하면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지. 좋아도 좋고 싫어도 좋다고 하면 서로 알아가는게 연애인데 상대는 너를 알수가없잖아 투닥거리더라도 동등한 연애를 하는게 재밌지 영업사원에게 영업당하면 노잼인게 당연 착하다는 말로 포장하지마 자기자신에게도 착해야 진짜 착한거야. 그게 안돼면 그냥 자신감없는거야.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이 베푸는 친절은 빛이나지만 자신감 없는 사람이 베푸는 친절은 비굴함이 묻어나와서 받으면서도 꺼림칙하지. 착하면서도 얼마든지 매력있고 당당할 수 있어 착했던게 문제가 아냐 매력없고 당당하지 못했던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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