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써 두서없지만 잘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년간의 길고긴 이별을하게된 남자입니다.
저는 첫눈에반한 여자친구와 고1때만났습니다
아직도 그첫만남의 떨림이 잊혀지질않네요.. 연애시작후 풋풋한 첫연애인지라 서투르고 너무나도 착해보이는 여자친구랑 1년쯤 사귀었을때 (저는 고1) (여자틴구는 중3 )여자친구가 고등학겨에 올라가자 저보고 오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하여 제가 고등학교 2학년6월때 첫이별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올라가 잘해준 남자가있었나봅니다 헤어지자마자 사귀더라고요 여자친구는 b형..ㅠㅠ첫사랑이 떠나가자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그리워하는찰나 대학교에입학하고 20살에 여자친구가 생겨 잘사귀고있는도중
첫사랑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오빠잘지내? 이카톡한문장에 전 너무놀르고 기쁜나머지 그리워해왔기때문에 대학교때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지금생각해도미안)ㅠㅠ 그 친구랑 다시만났습니다 그렇게 잘사귀어 서로 학교 졸업후 직장도 가졌을때
여자친구회사에 회식이 늘더라고요.. 여자친구의 단점이 술을 잘안마시는데 한번마시면 기억을 잃어요 ㅠ
회식한다하고 연락이 안되었고 어떻게 알아내 회식 장소를가보니 회사전체 회식이아닌 여자2 남자직원3과의 술자리였습니다 그자리에 찾아가
다엎고싶었지만 참고 그다음날 그러지말아라 내가슴이 찢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또 회식이라 하였고 연락이안되어 한참을 시내를 찾아돌다 그친구 집앞에 기다리니 새벽1시쯤 집에 왔다그러더라고요
아마 엇갈렸겠죠.... 그순간 눈이돌아 소리를지르며. 당장내려ㅇ라했습니다.. 못참은거죠... 분노가터진거죠..
여자친구에게 욕도했습니다... 그전에 회식하다걸렸을때 화냈어야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달랜 제가바보였나봐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하였고..... 저는 약2달가량 폐인으로 지내었습니다 제잘못이아닌데 제가 심한 분노와 소리지름이 싫다며 제연락을 다씹더라고요... 결국 여자친구는 그회식자리에 제가 갔을때 제일 저에게 훈계하던 남자 한명(여친도있음) 이랑 헤어지고 달래주는 그남자와 술을 먹고뒹굴었나봅니다 그전에 이미 분위기가 좋은상태에서 저랑헤어지니 둘이서 술먹다가 그런자리까지 생긴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바보였습니다...
반복적으로 붙잡았고 다시 2달뒤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0형이라 정도 많고 용서해주는 성격입니다 사람잃는 걸 싫어하고 외향적이고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그래도 관계를 끊킨 싫었습니다.
그후 같이 동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년뒤인 지금 헤어졌습니다 운전가르쳐주다 싸워 화를 못누르고 서로 헤어지자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짐을 싸서 나갔고 저도 이번만큼은 후련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평소에 정말 조용하고 착하고 저는 외향적이지만 가끔 무심할때가있습니다...
그러고 정말예전과다르게 힘들지가 않고 여자친구와 우연히 연락중 여자친구가 저에게 보고싶다고 하였지만 저는 무시하고... 그참에 아는 누나에게 연락이와 잘되가던중...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새로운남자랑 시내를 다닌다는 소리가 들려
멘붕....이와 바로 잘되던 여자를 정리하고 지금 현타가오네요..분하네요... 분명 외로움을 달래고자 이성을 만나면 그순간 만나거나 전화할땐 저또한 생각이 줄더라고요... 그친구도 그랬겠지만 헤어진지 1달만에 새로운남친있는여자.... 진심으로 좋아하진않겠지만 이여자 기다려야 될까요? 정말 못볼꼴다보며 가족같이 지내던여자입니다... 비록 오래되어 저도 소홀하고 무관심한건 잘못입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평소에 순하고 착하고 저를 많이따르나.... 이성에대한 감정 절제를 못하는아이인가요?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