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우리집에 온 강아지
그의 이름은 쏘맥
먹는걸로 이름 지으면 오래 산다길래
개어멈이 좋아하는걸로 망설임없이 지었어요ㅋ
물티슈만큼 작고 귀여웠던 우리 강아지
어디갔나 찾아보면 낑겨자고 있고ㅎ
외출했다 돌아오면 개 풀 뜯고있고ㅎ
인형 눈알은 쏙쏙 잘도 빼고요
엄마 침대 올라오고 싶어해서
책으로 계단 만들어줬더니 거기서 자고ㅋ
폭풍성장해서 ㄷㄷㄷㄷㄷ
원숭이 시기 왔을때
자꾸 입이 튀어나오네?ㅎ
내 손 말고 공을 물으라니깐!ㅋ
생애 첫 미용도 해보고요.
(누구세욜???)
엄마랑 셀카좀 찍....
아, 미안...ㅜㅜ
어제 찍은 사진
이렇게 예쁠 일이야?
맥콜이 형과 첫캠핑
강아지에 대해 모르고 관심도 없던 나였지만
말도 안통하는 이 생명체가
매일매일 주는 기쁨은 말로 표현이 안돼!
산책 나갈때마다
사막여우, 여우목도리 같다는 말을 많이 듣긴 하지만ㅋ
그래도 사랑해 내 강아지
우리집에온 맥콜이 형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