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임미다.
<개와 늑대의 시간> 팬들의 사랑도 블록버스터 급!
mbc 수목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제작 사과나무 픽쳐스, cj 엔터테인먼트) 촬영 현장에 핵폭탄 급 선물들이 쏟아졌다.
지난 8월 19일 경기도 화성 세트장에 1톤 트럭 한대는 채우고도 남을만한 선물들이 도착해 주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선물의 진원지는 바로 디시인사이드 <개와 늑대의 시간> 갤러리와 이준기 갤러리. 완소(완전 소중)한 드라마를 만들어 주는 스텝들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 이벤트를 벌여보자는 갤러(갤러리 유저를 지칭하는 말)들의 마음이 모여 진행된 것이다. 이런 개개인의 정성들이 모이다 보니 규모는 가히 블록버스터 급. 준비해 온 선물을 보자면 우선 단체 티셔츠, 수건, 미니 선풍기, 담배, 코끼리 조각 휴대폰 줄 등을 비롯해 자양강장제, 음료수, 쿠키, 치킨, 피자, 과일 등의 음식거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물들을 내놓았다. 더구나 이 모든 선물들이 스텝 개개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일일이 포장하여 배우와 스텝 이름까지 붙여놓는 정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이벤트 진행은 약 3주 전부터 <개와 늑대의 시간> 제작진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진행되었다. 이벤트 진행자들은 스텝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제작진을 통해 조사하였고 그와 함께 기금 마련도 함께 들어갔다. 기금 마련이 시작되자 드라마 팬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개개인의 정성을 보내주었고, 단 시일에 예상 금액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 모이게 되자 이벤트 신청을 일찍 종료하는 웃지 못할 행복한 해프닝을 보이기도 하였다.
행복한 해프닝은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세트장을 둘러보는 건 기본 사항,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에는 이준기가 직접 스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귀여운 생색내기를 보여 주었고, 남상미는 이벤트 진행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여기에 침묵의 지라프 역을 맡은최지호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라프의 생생한 육성을 듣는 보너스를 얻기도 하였다. 단지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모든 배우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해주지 못했던 점. 특히 정경호의 경우 촬영을 마치고 돌아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선물이 도착해 이벤트 진행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드라마 팬들의 블록버스터 급 사랑을 받으며 수목극 1위를 꿰차고 있는 <개와 늑대의 시간>은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mbc를 통해 방영된다.
▼ 제작자분이 직접 올려주신 이벤트 인증 사진. t-t
▼ 요 밑으론 준갤과 개늑시갤 이벤트 화보임미다.
매우 깁니다. 패스할분은 패스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