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웃음이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순간부터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눈도 못마주치겠고 가까이만 있어도 심장이 주체가 안되고
그렇게 내 일상 속으로 들어왔네요.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아주 잘알아요. 그래서 너무 아파요. 함께 그릴수 있는 미래가 없다는게. 시간이 지나면 이 감정도 무뎌질까요? 언젠가는 작은 추억하나가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텨요. 그 와중에도 하루하루 마음이 커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