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3주 만에 남자친구를 사귀는 널 보며,
왜 그렇게 좋게 보내주려고 노력했는지 모르겠다.
헤어지고 나서 난 이렇게 아직도 아파하는데
헤어졌으니 무슨상관이야 라고 혼자 되뇌이는데
너는 나를 정말로 좋아해서 만났는지
그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이었는지
그 모든게 거짓이었는지 머리에 맴돌아 잠이 안온다.
끝이 났는데도 나는 왜 또 상처를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다.
It's not about the destination
it's about the journey
이번엔 상처뿐인 여행이었을지라도
다음 여행은 꽃길만 있기를
그리고 너도 똑같이 당해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