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2005-01-07 08:34]
발라드스타 이수영이 유학을 떠난다.
이수영은 오는 2월께 미국에 보이스 트레이닝과 음악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 이수영은 2003년부터 “음악적 소양을 쌓고 싶다”며 유학의 뜻을 조심스레 밝혀왔다.
이수영은 현재 절친한 친구인 개그우먼 박경림과 미국 뉴욕을 거쳐 뉴멕시코 등 미주 지역에서 여행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귀국한 이수영은 이 달 말께 귀국한 이후 본격적인 유학 준비에 나선다.
이수영 소속사 이가기획 측은 “이수영이 이달 말 귀국하자마자 해외 유학을 떠날 것”이라며 “이번 여행 중 자신이 공부할 학교를 알아보는 일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귀국한 후 바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2~3개월간 음악 공부에 열중할 예정이다.
이수영의 소속사 측은 “13일 이수영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지만, 이수영의 방송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안에 소화할 일본 스케줄이 있어 당분간 국내 활동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영의 소속사는 그러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수영과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수영은 지난해 골든디스크 대상과 mbc ‘10대 가수 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이수영은 귀국한 후 바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2~3개월간 음악 공부에 열중할 예정이다.
2~3개월간 <--오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