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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맨날 다른사람 앞에서는 잘 웃는척, 착한척 하기 이제 너무 지친데..정말 너무 힘들다...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도 않다..엄마가 매일 말하길 자기표현 하면서 살라고 하는데 어떻게 자기표현을 해야할지...엄마한테 아무리 고민상담을 해도 다 내가 잘못한거라고 해서 이제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가 아니라 또 다른 내가 행동하는 것같아서 무섭다...내 성격이 뭔지 모르겠다...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만약 신이 있다면 물어보고싶다...왜 하필 나냐고..왜 이런집에서 태어났어야만 했고 내 의견을 들어주는사람은 어디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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