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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친정보다 위라고했다고 엄마혼낸 새언니 명절에 분위기 안좋아졌네요 시댁이 위아닌가요? ㅠ

조언해주세요 |2018.09.24 12:12
조회 14,567 |추천 0

새언니가 오늘 차례를지내고 친정가는날이었어요 오빠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정말 엄마가 새언니

힘들지않게 음식이며 국이며 명절 전에 다해놨거든요

 

제가 오빠만 셋이라 어렸을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친정은 잊어라 시댁이 왕이다. 이렇게 교육받았어요

전 그게 당연한줄알았거든요.

 

할머니랑 엄마가 오빠부부가는게 아쉬웠는지 점심먹고가라고했는데 새언니가 친정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새언니 친정이 새언니네와 같은동네에요

 

엄마는 언제든지 볼수있는거아니냐고 점심먹고갔다가 다시오라는데 할머니도 아쉬워하신다고 할머니가 새언니에게 결혼했으면 시댁을 챙겨야한다고말했어요

 

엄마도 그러면안된다고새언니에게 말하는데 새언니가 요즘시대에 그런게어딨냐며 웃는얼굴로 말을하더라구요

 

할머니랑 부모님드릴선물 새언니가 가져왔었는데 새언니 친정에서 준거라고해요 어머님그럼 선물도 받으시면안되겠네요? 그러고 제가 절때 새언니 괴롭히고싶어서 그러는게아니에요

 

다만 어른이말씀하시는거고 새언니 친정이 같은동네라면 엄마말대로 언제든지볼수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전 지금까지 시댁이 위인줄알았는데 아닌가요? ㅠㅠ

 

오빠부부가고 지금 명절좋은분위기였는데 안좋아지고 제가좀풀어줘야하는데 어떻게풀면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97
베플ㅇㅇ|2018.09.24 19:16
너 결혼하고 명절에 친정 가기만해봐 절대오지마라 시댁이 위니까 얼굴도 비추지마
베플ㄱㄱ|2018.09.25 00:18
여보세요. 아가씨. 시댁이 위면요, 님은 새언니에게 복종해야해요. 며느리가 시누이보다 상전이에요. 왜냐면 며느리는 시댁의 혈통을 이어줄 사람이고 시누는 출가외인이거든요. 조선왕조 드라마보면 세자빈은 자리잡고 앉아있고, 공주는 손님 대접 받죠. 그집 며느리가 곳간 열쇠 물려받고 모든 것을 관장하고 시누이는 그냥 손님일 뿐이에요. 시집 가면 넌 느네집에 오려면 올케 허락받아야하고 명절에도 절대 올케와 마주치지 않게 명절 끝나고나 오도록 해요.
베플|2018.09.25 00:40
시댁이 위라고 한거 실수하신거죠. 님은 교육 못받았어요? 매일 보더라도 명절이랑 같아요? 그럼 오빠네도 자주보고 명절은 여행가라해요... 거기서 언니가 말안하고 앉으면 매년 같은 상황 벌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친정가는데 받은만큼 선물은 들려보내던가요? 오빠랑 새언니라느합의한건 없나요? 오빠는 입이 없나보오... 엄마랑 할머니가 하는말 듣고팠겠죠 편하시게?..
베플ㅇㅇ|2018.09.25 08:02
니네 할머니 엄마가 추석분위기 망친거다
베플ㅋㅋ|2018.09.25 00:20
넌 결혼하면 친정식구 못볼테니 지금 많이 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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