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적 넘 신기함;; 우리 집안이 이상한 건가
할머니 두 분다 혼자 사시고 최대한 자식 손 안 벌리려고 노인정에서 일하시고 부업하셔서 두 분이 돈 쥐어주실 때마다 괜찮다하거나 슬쩍 집에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오는데...
친가에는 아빠 형제 3분 계신데 2분은 가출 상태이고 1분은 잘 안 들르셔 일이 워낙 바쁘셔가지고 외가는 두분 계시는데 어릴 땐 만원, 이만원 자주 받았긴 했는데 크면서 거절함.. 우리 부모님도 아니고 내가 나중에 갚을 것도 아닌데 왜 받아? 이러고
용돈도 문제집값, 교통비 그리고 집에서 가끔 먹는 간식(친구들이랑X 가족끼리 먹는 거) 빼곤 내 용돈에서 해결하는데.. 나는 다 이런 줄 알았는데 추석 용돈 받는다는 거 보고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