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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해준 사람

ㅇㅇ |2018.09.25 23:27
조회 7,216 |추천 10

그사람을 보내야만 할때

보내던 마지막 순간까지 숨겨야했던 나의 모든것들

나의 과거,현재의 나,그사람에게 가진 내마음

숨겨야해서 말할수 없어서 그래서 난 화만 냈다

울어버릴까봐.약한 내모습 보일까봐

강해야했다.강한척이라도 해야했다

나의 모든걸 그사람에게 보이고 나면,,,

그사람의 모습은 둘중 하나일테니까

아주 냉정하게 날 치떨게 더럽게 보거나

아니면 불쌍하듯 동정했겠지

둘다 싫었다

그래서 보내야했다

포기해야했다

그래야만 하는 선택이였다

그게 내 운명이였다

다시 그시간이 와도 난 같은 선택을 할것이다

추천수10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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