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의점알바생이다.
술먹고 주정부리는 손님이 있어서 점장님이 그분에겐 술을팔지 말라고 하셨다.
술을 사겠다고 계산대로 술을 가지고 오면
1. 그손님의 어머니가 대신사야 계산을 해줄수있다.
2. 어머니가 안오셨으면 전화로 점장님과 대화해서 허락받아야 살수있다
뭐이런식의 지시사항이 있다.
#그런데 며칠전
이렇게 매번 말했지만 더욱더 단호하게 말했더니
밖에 엄마있다고 편의점양문을 활짝열고 차를 보면서 엄마!!!!!!!!!!!!이렇게 고함을 질렀다 난 너무 무서워서 그만 술을 계산해주었다
그런데 나가면서 씨 발 이라더라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었다 그순간에 가만히있는내가 너무 싫었고 왜 내가 신발소리들으며 알바를 해야되는지도 납득이가지 않았다.
숱한 알바경력을 가졌지만 나를 향한 내행동에 대한
신발이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어이도 없고 허탈하고 그손님이 증오스러웠다
다시는 그손님께 술을 팔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이를 갈았다.
오늘 편의점 대타를했다
그분이 또와서 술을 계산해달라고 했다
매번 술 안판다고 말해봤자 계속 바쁘다고 빨리 계산하고 가야된다고 이렇게 랩하듯이 말하면서 큰 목소리로 짜증을 내더라
안된다고 했다
자기가 먹을게 아니란다
그리고 점장님도 자기한테 술을파는데 너는왜그러냐
이러더라 (매번 하는 말이라 점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점장님도 술 절대 안판다고 그거다 거짓말이니까 믿지 말라고 하셨다)
너무어이가 없었다 뭐 어쩌라는거지?
이말에 꼬투리를 잡으면서 화를 좀냈다
이손님 이랑 말씨름하느라 다른손님들이 계산도 못하고 구경하면서 기다리기만 했다 그시간 조차 다른 손님들께 너무 아깝고 죄송스러워서
그리고
저번의 씨 발을 가만히 듣고있던게 너무 화가나서
욱해서
따졌다
손님이 드시는지 드시지 않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저는 손님한테 술팔면안되요 정그러면 점장님한테 전화 할게요 저는 술못파니까 점장님이랑 얘기하세요
이러면서 충전기를 뽑으면서 전화기를 들었다
그러더니 술을 냉장고 아무대나 넣고 중얼거리면서 나갔다
할말 다했으니 속은 편하더라
내말로 인해 그손님이 말빨로 져서 편의점을 나가서 너무 통쾌했다.
어디다가 말할곳이 없어서 아무곳에나 끄적여 본다.
앞으로어떻게 될까
그손님 안왔으면좋겠다
정말
너무 무섭고
그인간이 다시와서 나에게 ㅈㄹ을해도 내가 대응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