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맹구' 이창훈이 대학로 무대에 코믹극을 올리며 6년만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연극배우 출신 개그맨인 그는 닐 사이먼 원작의 “더 선샤인 보이스"를 극화한 ‘둘이 타는 외발자전거’에 출연할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약 두달간 서울 대학로 창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서 그는 쓸쓸하게 말년을 보내고 있는 70대 희극배우 배청일 역으로 팬들에게 6년만에 선보인다.
이 연극은 12년전 사소한 오해로 인해 등진 왕년의 콤비가 다시 만나 갈등을 풀고 화해하면서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극판에서 10여년간 관록을 쌓다가 지난 90년 프로그램 ‘코미디 하이웨이’를 통해 방송을 타기 시작한 그는 ‘봉숭아학당’의 바보 맹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누렸다가 지난 99년 개인사로 일체의 활동을 접었다. 이분이 맹구역활 그만두고 사라진 이유를 예전에 임성훈이었나? 거기서 얘기했는데, 어머니가 불치병에 걸려서 어머니 살리려고 그동안 모아둔 돈 다 털어서 좋다는 약재구하고 또 직접 심마니가 되어서 거지꼴로 이 산 저 산 돌아다니면서 명약을 캐기위해 방송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셨댔죠. 정말 효자죠? 여튼 그 후로 왠만해선 tv에 안나오신다죠. 동생분도 유명한분인데 ------------------------------- 위에 내용이 사실인지...효자시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