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생긴거로 지롤함
처음에는 친구끼리 장난으로 주고받을수있지-해서 받아쳤는데 이젠 얼굴볼때마다 트집에 시비질임.
1. 진짜 갑자기 "너 못생겼어"
2. 살 얘기 하고있을때 "난 그래도 얘만큼 마른건 별로던데"참고로 이때 괜한 말 하다 답정소리 들을까봐 닥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럼;;
3. 내가 옷입는거 별로 신경안써서 후리하게 입는데 그거보고"좀 신경좀 써라..ㅋ얼굴이 안되면 옷이라도 챙겨야지"
그래서 나는 놀러나왔는데 옷 대충입으면 별로일수도 있지!!하고 다음번에 개열심히 인터넷찾아서 입고 갔는데"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 넌 키도 작고 가슴도 작아서 옷핏도 안좋은데 예쁜옷 입으면 뭐하냐"
4.다른 애들이랑 장난으로? 자기 얼굴자랑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ㅋ..그래도 니가 얼굴은 아니지. 코예쁜건 나도 인정하는데 여자는 눈이 이뻐야하지않아?" 이따구로 말하면서 갑분싸시킴
5. 나 화장도 거~~~~~의 안하는 편인데 또 화장하라고 꼽줘서 화장잘하는 친구한테 부탁도 하고 2시간동안 공들여서 하고 나가니깐 "니가 하니깐 키작은 초딩이 어른따라하려고 화장한거같아"ㅇㅈㄹ... 이때 화장 완전 이상하지도 않았음. 처음 하는거라 최대한 연하게 하고 다른 친구한테 검사도 받은거라서
6.애들이랑 다리길이 비교하고 있을때 내가 키도 작고 해서 당연히 키 15센치는 차이나는 걔보다 내가 짧은건 당연한거 아냐? 근데 또 그걸 하루종일 말하고 있음... 그리고 객관적으로 나 키에비해 다리 짧은편은 아님... 긴편도 아니지만
적어보니깐 겁나 많네.
이때까지는 내가 예쁘니깐 참아야지하는 마인드로 참았는데 계속 들으니깐 개빡친다.
관리 열심히 하는애가 충고해주면 몰라. 자기도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잘 안입는데 나한테 이따구로 말하니깐 어이도 없고.
좀 도와주라... 맨날 너도 살쪘잖아ㅋㅋ하고 반격해도 응 어쩔 안물 키작은게 더 문제야 난 살빼면 예뻐~개스트레스다. 얘 만날때마다 하는 얘기가 내 얼굴얘기 밖에 없어서 너무 싫어. 내년되면 바로 연끊긴 할건데 지금 같은 반이여서 당분간은 얼굴 계속 봐야하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