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도 한번씩 화도 치밀어오르고,
진심과 믿음으로 사랑했던사람한테 받은
충격과 상처,배신감등이 넘 커서
가만히있을려니 죽을것만같고..ㅜㅜ
2년반을 만난 남친은 33살의 연극배우인데요
연애할때 물어보니 남친은 sns안한다해서
그렇게 믿고있었는데
(저는 계정만있었고 안하는 상태)
보니까 연애중인걸 연극하는
친한 주변사람들만 알았지
거의 모든 sns를 다하고있었으면서
sns상에서는 여친의 존재를
없는척하며 연애중인것도 다숨기면서
온갖 모든여자들과
(관종,똘끼있는,온갖 온라인에서 알게된
이상한여자들까지도)
어장관리는 기본에,
또 친하다는 극단대표형의
여친과는 내남친이 방송어플하니까 젤
먼저 달려오더니만 보니까 둘다
인스타계정도 두개씩 만들어 사용하고있고..
저랑 같이했던것도 남친이 혼자한것처럼
올려놨고..
남친도있는 여자들도 저러고있고
여친없는척하고
저러는 남친이나...
(첨부에보면 내가 알고있다는걸 알고
남친은 본인사진프사를 내리고 저렇게
파란색배경으로 바꾸고
2번인계정 하나더 만든거고,
빨간색 1,2번은 친한극단대표형 여친의
두개계정인데 친하다는극단대표형은
한개만 팔로잉인데 그형의 여친은
남친 새로운계정도 일찌감치 팔로잉상태)
진심과 믿음을 이렇게 거짓과 배신으로
일방적으로 전번도 바꾸고 이사가고싶은데
모아놓은 돈도없어 이사못간다하더니
제가 많이 아플때 몰래 이사까지가면서
잠적을했네요..
오래된 신발과 옷들 입고다니는게 안쓰럽고
짠해서 옷들과 신발,향수에..
연극작품 연습할때는 다른배우들과
같이 먹으라고 도시락까지 싸주고..
바쁘다고해서 주말데이트도 못하고
거의 자기시간에 맞춰주는등
내가 자기한테 어떻게했는데
양심도 없으니 여친은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다죽어가는거 알면서도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저러고있다니
남친은 잘지내다가 몇달에 한번씩
누가봐도 남친이 잘못해서 일어나는
아주작은다툼도 못견뎌했었는데
이런 쓰레기짓을 당하고보니
남친은 누구든 연애할땐 지금까지
회피형연애를 해온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충격과 분노..등으로
어떻게 소심한복수?라도 할까싶어
극단대표를 만나볼까,
남친주변사람들한테 톡으로라도
이런사실을 알릴까,
아님 공연장이나 극단사무실로 찾아가서
뺨이라도 날려줄까..
처음에는 진짜 이사람 만행을 유서라도
써서 남기면서 이인간 누군지 다밝히고
극단적인 생각도 들고...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데
이렇게(극히 일부만 적은거지만)
한사람만을 진심으로 사랑한댓가가
거짓과 배신이라니..상처와 충격,분노,
억울함등이 너무크네요ㅜㅜ
이런인간 어떻게 해줘야 제맘이
좀 풀려서 시원해질까요?ㅜㅜ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가만히 있을려니 죽을것같아요ㅜㅜ
(시간이 약이다, 더좋은남자
만나라는 그런말들은 귀에도 안들어오는
상태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