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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 되어서 3달동안 속앓이만 했넹

뭐니 |2018.09.27 03:25
조회 414 |추천 2

을이 된채로

그래도 그렇게라도 너를 옆에 두고 보고싶어서

을이 되어도 좋다.. 너를 오래 오래 볼수만 있다면

이런 마음만으로

다 맞춰주고

속내도 못 드러내고

다 받아줬더니

 

뭐라고? 말로는 다 해줄것처럼 굴더니

막상 만나서는 이것저것 다 뺀다고?

내가 왜 행동을 조심해야 했을까

네가 좋아서

네 앞이라 너무 떨려서

또 다음이 없을까봐 내가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

그럴수록 넌 점점 나에게 괴물이 되어가더라.

나만 손 놓으면

그순간 끝날 관계

나도 잘알면서 3달을 붙잡아 왔는데

사실 난 줄만큼 다 줘서

미련은 크지 않아.

그리고 지금은 그런 이야기 다 아는

나 좋다는 사람도 나타났고

사랑 받고 관심 받는게 뭐라는걸 알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야.

너 인생 그렇게 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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