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양천구신월7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건은 2017년쯤 제가 둘째임신중 집에서쉬고있는데
갑자기 아래층에서 집전체가 울리는공사소리가 들렸습니다
저희아래층은 영업하지않던식당이었습니다.
그렇게 공사는 몇일동안진행되었고 참다못한 제가
경찰에신고하였고 경찰방문다음날 빌라현관에 식당
리모델링공사한다고 종이가부착되었습니다.
그렇게 약2주넘는시간동안 공사가진행되었고 저는
공사소음에 낮동안집에서있지못하고 만삭인몸을안고
밖을방황했습니다
또한 처음공사할때 집에있던첫째아이가 바닥에진동과
갑작스런 공사소리에놀라 두려움과 무서움에 울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은 연탄불로 고기를굽는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고기냄새는 물론 연탄냄새까지
집에올라왔지만 어쩔수없지싶어 냄새가심할땐
창문을닫고 생활했습니다
그후 수차례더 사전공지없이 공사를 진행하는일이 많았고
제가 내려가면 좀있으면끝난다는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밤늦은11쯤엔 식당에서 술취한손님들이 고성방가를하거나 심지어 기타치고노래하는데 제지하지도않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내려가 소리가다들리니 부탁드린다고했지만그때뿐이였고 매번고성방가로 경찰에 신고도 하였습니다
식당오픈후 1년여시간동안 크고작은 공사들이진행될때마다 집안은 공사소리에 바닥이울리고 집전체가 드릴소리로 굉음이들려 깜짝놀라서 저도아이들도놀랄때가많았지만
사전공지없이 공사한다는것에 매번화가났지만 저도아이들을키우다보니 시끄러울때도있어 참았습니다.
한참 폭염이던여름날 어린이집방학으로 친정엄마가오셔서
집에서 육아를도와주시고있을때도 갑자기 굉음이나더니
아래식당서 공사를했습니다.제가내렸가더니 식당주인은
여름휴가를가서없고 공사하시는분들만계셨었습니다
할수없이 땡볕에 아이둘을데리고 공사소리피해
밖에나가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지난 아침8시 갑자기 엄청큰드릴소리가
집전체가울리더니 저희집벽면이 뚫렸습니다.
심지어 곧 밥을먹으려던 저희아이식탁의자있는곳으로
긴드릴이뚫고나왔고 남편이바로나가상황파악을해보니
아래식당이 전기공사를한다며 공사를하던중이었습니다
저는 바로경찰에신고하였고 경찰분오셔서
공사아저씨께뭐라하시던중 식당주인이왔고 정말 남일처럼
공사하는사람이잘못했다고하시는데 어찌나황당하던지
경찰분께선 이경우 고소를진행하시라하고가셨고 저는
공사잘못하신분실수가 맞지만 그동안수없이 많은공사를
사전공지없이 진행한 식당주인에게 화가났습니다
저와 아이들은그때너무 놀라 정신과병원에방문에
진료를받고 집에와 파손된벽면 시멘트를치우고있는데
오후4시가되도록 식당주인이아무말씀이없어
제가내려가서 아침에그런일이발생했는데 어떡해 아무
말씀이없으시냐했더니 자기가 다리도아프고 장사하느냐
깜박했다하시는겁니다. 너무화가나고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소를하겠다하고 집으로돌아와있는데
식당주인이 다음부턴 공사할때 사전공지하겠다며
청심환과 과일을사서 방문했습니다.
심지어 그날이후 첫째아이는 길가다 작은공사소리에도
무서워하며울고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이 밖에서 작은드릴소리가났는데 저희아이만 선생님다리를붙잡고 무섭다고울었단 이야기를듣고 너무속상하고 화가났습니다
드릴사건이후 저는공사스트레스로인한 불면증과 가슴답답함을호소하여 정신과진료를 매주다니며 약을복용하며지냈습니다
파손된벽면은 저희가업체를불러 수리후 공사잘못한아저씨께청구하였습니다
한달지난 얼마전 아침 9시 쾅쾅소리와함께 드릴소리가났고
남편이내려가보니 식당에서 또 공사를하고있었습니다
정말참을수없이화가났지만 공사하는분께 곧저희외출하니 그후에 공사해달라고 부탁한후 정신없이아이들을챙겨
외출했습니다.그리고 고소장접수하러갔는데 필요한서류들이있어 추석지난후에하기로하고돌아왔습니다
다음날집에있는데 집안에 연탄냄새가 다른때보다 심하게
들어와 옷방에냄새가 가득했고 옷에연탄냄새가베일정도였습니다. 머리도아프고 참기힘들어 아래식당에 내려갔더니
주인분이안보여 집으로오는데 식당주인이때마침오셔서
무슨일이냐길래 어제왜말없이 공사하셨냐니까 자긴 공사하는사람들한테말하라고했다며 그래서 제가불과한달전에
드릴로 아이가다칠뻔했고 그피해로 정신과까지다니는데
어찌그러시냐니까 다지난일을이야기한다고 되려 화를
내셨고 또 연탄냄새가난다니까 식당인데
당연한거아니냐하셨습니다.그말듣고 어찌나황당하던지
그러다 그주인딸분이오셨고 이러는거 영업방해라고하시며 경찰에신고를하였습니다.전 식당에서이야기한것도아니고
저희집앞에서 이야기한건데 왜영업방해냐했더니 식당에와서 사람불러내이야기하지않았냐며 제가 큰소리를낸것도아니고 경찰기다리는와중에 딸분이 제게 입술에 빨간게묻어서 보기안좋다고말하는겁니다.어이가없어서 무슨상관이냐이야기하니 보기불편하다고 갑자기외모비하까지했습니다.
경찰이와서 양측이야기를 듣는와중에도 제애기할때
식당주인이 경찰한테 내가잘못했네.나잡아가세요
하셔서 경찰분이 조용히계시라고 그렇게이야기듣고
경찰분이 고소는법원서하기때문에 법원가셔야된다하니
식당주인이 자기법원왔다못한다고 잡아가라고 그러다
경찰분이 집에가시라며돌아가셨고 전황당하고 억울함에
즐거운추석에 또불면증에시달리다
이곳에글을쓰게됬습니다ㅠㅠ
이런적도처음이고 어찌해야할지 정신없는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