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관련없는데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써요ㅠㅠ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써 혹 띄어쓰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감안하여 봐주세요
남자친구와 저는 지역이 서로 많이 떨어져있어 번갈아가며 데이트를 하는데, 이번은 남자친구가 있는 지역에서 데이트를 했고 빙수하면 떠오르는 빙수집에서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하기 위해 방문했어요!
기프티콘 다른 메뉴로 바꿀 수 있는 지 물어봤고 된다고 해서 메뉴를 고른 뒤, 기프티콘을 드렸고 바코드를 찍은 후 고른 메뉴를 말했습니다. 돈이 남는다며 뻥튀기나 과자 하나 가져가면 될 것 같다고 "이거 어떠세요? 아 없네 그럼 이건요?" 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다른 메뉴도 보려고 "잠시만요" 하고 저는 메뉴판을 보고 있고 남자친구는 저와 같이 메뉴판을 보며 제가 말하는 걸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메뉴를 정하고 얘기하려는데 "이미 결제했어요, 주문 들어가서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하더라구요 이미 먼저 계산을 해버린거죠!
만약 손님이 저희 뒤로 더 있어서 바쁜 상황이였고 주문 받으신 분이 죄송하다고 모르고 결제했다고 이야기했으면 이해하고 맛있게 먹었을 거예요 알바 두 분이서 떠들며 있는 상황에서 한 분은 의자에 앉아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하는데 전혀 바빠보이지 않았고 귀찮아보이더라구요. 거기에 주문 들어가서 자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 기분이 더 나빴습니다.
그래서 주문이 어떻게 들어간 거냐고 물으니 빙수와 사이드로 들어갔다고 했고 빙수가 나왔는데 주문서에 빙수+사이드+뻥튀기가 찍혀있어 이 부분에 대해 물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신경쓰지말라하네요.
직원 마음대로 한 부분에 대해 기분이 상해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고
추석연휴가 껴있어서 오늘 지역 담당 분께 전화를 받았는데 기프티콘은 원래 차액이 남으면 받을 수 없다 차액 환불을 해드릴까요? 하고 말해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안내 받은게 없고 환불은 필요없다"하니 "어떻게 하시길 바라냐"하여 차액 부분 환불은 필요없고 사과를 받고싶다고 재차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전화로 사과드리면 되겠습니까?"해서 직업상 업무 중 폰을 볼 시간이 없어 "전화가 어려운데 전화 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 하고 물으니 이게 최선이라며 원래 차액은 환불 받을 수 없는데 환불 해드리겠다하고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시길래 진전없는 대화에 "그럼 직접 만나 사과 받고싶다하면 받을 수 있냐" 하고 물으니 저보고 교통비를 주면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원래 이런 응대인건가요? 물론 제가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마치 차액을 환불해주지 않는 부분에 대해 바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래는 기프티콘이라 차액을 받을 수 없는데 차액 환불해준다고 본사에서는 지점에 대해 서비스교육과 패널티만 부여할 수 있다 뭘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며 그래서 저는 차액에 대해 안내 받은 것도 없고 환불 받고 싶지않다 했는데 계속 차액 환불+전화사과만 되풀이했고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시간만 버릴 것 같아 전화를 끊었습니다.
직원분은 아직 사과를 해주지않은 상황이고 전화 끊은 후 담당직원도 별 이야기가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