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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미스 다이어리’ 오윤아 “남친은 필수!”

vip3582 |2005.01.14 00:00
조회 6,040 |추천 0
‘올드미스 다이어리’ 오윤아 “남친은 필수!” “싱글로 살아도 남친은 필수!” 오윤아(25)가 당당하고 멋진 싱글여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 오윤아 오윤아는 k2tv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김석윤 연출)에서 미모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분해 ‘양다리 걸치기’도 서슴지 않는다. 첫사랑과의 실연 후 일에만 몰두하면서 현재는 또 다른 사랑을 찾는 중이기 때문에 남자가 끊이지 않고, 양다리를 걸친다고 해서 바람둥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런 오윤아가 최근 여성민우회에서 ‘올드미스 다이어리’가 변화하는 여성상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모니터 보고서를 낸 것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지금은 극이 캐릭터들의 성격을 잡아가는 과정이라 남자 없이는 못 살 것 같이 고민하는 등 수동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꾸준히 지켜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사회에서 ‘노처녀’라고 말하는 범주에 드는 싱글 직업여성들이 일과 사랑을 놓고 벌이는 일상적인 이야기. 오윤아는 예지원 김지영과 함께 ‘노처녀’ 여성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사실 오윤아도 ‘올드미스 다이어리’ 출연 후 예전과 생각이 많이 변했다. 오윤아는 “예전에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싱글로 살아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꼭 결혼을 안하고 독신으로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멋지게 살다가 나랑 맞는 남자가 없으면 결혼을 안 하고 살 수도 있겠더라고요.” 이런 변화는 시트콤 극중 역할을 통해 가지게 된 생각에 최근 알게 된 ‘좋은 언니’들의 영향이 더해진 것이다. “(예)지원 언니를 통해서 40이 넘도록 싱글로 살면서 자기 일 하고 즐기면서 사는 언니들을 많이 만났는데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또 최근에 cf 에이전시 여자 실장님도 알게 됐는데 커리어도 쌓고 나이 먹어서 생기는 여유까지 너무 매력적이어서 누구라도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꼭 있었으면 하는 눈치였다. 오윤아는 “나이 때문에 등 떠밀려 결혼하는 것보다는 정말 스스로 때가 됐다고 생각될 때 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결혼은 안해도 남자친구는 있으면 좋겠죠”라며 웃었다.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에 반한 오윤아는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지만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듯이 멋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과감히 대시할 것”이라며 스스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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