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벗어나는 걸 알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에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요.
남자친구 지갑에서
모르는 여자의 민증과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가 발견됐어요.
그 여자분의 이름을 이세모 라고 한다면
다 이세모 씨의 명의였구요.
누구냐 하고 남자친구 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의심받는게 싫다고 해서 말을 해주는데
자기가 경기도 쪽에 아파트를 분양 받았는데
분양 조건이 안되서 자기 명의가 아닌 다른 여자의 명의를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쪽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사실 듣긴 들었는데
제대로 이해를 하면서 듣지는 못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가입한 조합원 까페에 저 사람 명의로 된 이세모 인증조합원을 스샷해서
보여주던데
제가 그건 불법 아니냐 그랬더니 불법은 맞다네요?
제가 부동산이나 그쪽으로는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
저게 가능해요? 가능 하다고 하더라도 그럼 저 이세모 여자분께 얼마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나요(보통) 그리고 분명 저한테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다고 했는데
왜 자기명의로 안하고 남의 명의로 아파트를 분양 받았을까요...?
그리고 신용카드까지는 왜 필요한거죠??
그리고 제일 궁금한거는 저 여자분의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던 분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제 촉은 전에 만났던 여자인거 같아
혹시 나랑 만나기 전에 만났던 여자의 성이 뭐냐 그랬더니
김씨인가? 이러면서 긴가민가 해 하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만났던 여자의 성도 모르냐고 한 두달 만난것도 아니고 기억을 못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여기서 솔직히 더 의심해봤어야 했는데 .....
자기는 의심받기가 싫다고 위에서 말한거 같이 저한테 저렇게 말을 해주었는데,
제가 그럼 분양받아서 명의를 빌려준 사람이니 당연히 휴대폰 번호는 알지 않겠느냐고
내가 보는 앞에서 스피커폰으로 전화 한통 해봐라. 그럼 믿겠다 라고 얘기 하고 싶어요.
전화 받는 순간 여자가 어떤 톤으로 어떤 목소리로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 보면 알잖아요
제가 부동산쪽으로 너무 무지하니 어느정도의 지식과 대처 방식을 가지고
따지고 싶거든요. 부모님한테 물어보자니 세세하게 물어보실 거 같아
익명의 힘을 빌려 많은 분들에게 질문 하니 꼭 많은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많은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