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실물영접 전에 썼던 글 (4년전 ㄷㄷㄷ): http://m.pann.nate.com/talk/322351780&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안녕하세요.
제가 20년내내 신화 데뷔 때부터 좋아했던 팬인데요.
3년 전에 운좋게 신화가 미국에서 열었던 KCON에 와주셔서 그렇게 한국에 살때는 보고싶어도 나이, 돈, 개인적인 상황들 때문에 콘서트 한번 못가보고 그리워만 하고 참 한이 됐었는데... 이 악물고 티켓팅 성공해서 가장 가까운 자리(스탠딩)에서 "레몬셩♡"이라는 문구를 핸드폰 LED에 띄워서 신화오빠들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들고 응원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제 이상형이었던 혜성오빠도 봤구요 ㅎㅎ 진짜 3~4미터 거리에서 계속 봤어요 ㅋㅋㅋㅋ
오빠가 제 응원문구 보시더니 쑥쓰러우신지 뒤로 가시던데..ㅋㅋㅋ 민우오빠랑 동완이 오빠는 그 문구 보고 웃으시는거 제가 다 봤어욬ㅋㅋㅋ
아무튼 T.O.P랑 Hey! Come On도 불러주셨는데..
저 초등학교 때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데 기분이 참 묘하고.. 제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 티비로 접하며 동시대를 살아왔다는것이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콘서트 끝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잘때도 한동안 설레는 마음 다독이며 잠에 들었던거 같아요.
진짜 제 꿈의 목표들중 하나를 이룬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그때 금전적인거 안따지고 오빠들만 보고 비행기 티켓과 콘서트 표 가장 좋은 자리로 끊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 될거예요.
그냥 팬으로서 제 팬심 공유하고 싶어서 여기에다 올려봐요 ㅎㅎ.
혹시 판분들도 본인을 기쁘게 해주는 가수가 있다 싶으시면 돈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지르시는게.
돈은 언제라도 벌수 있으나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는건 타이밍..운이 좀 따라야 하기 때문에 지르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ㅎ 다 본인 만족이죠.
마지막으로 신화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혜성 오빠 음색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영상 (혜성오빠 음색): https://youtu.be/j-71YcazZ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