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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환상 다깨짐

ㅇㅇ |2018.09.29 19:58
조회 230 |추천 0
나님은 방금 교보문고에 다녀오는길임.

 

2호선 지하철 안쪽 좌석은 칸막이로 되어있잖슴?

 

철봉기둥__(1)_______사람들 앉는 곳__________철봉기둥

 

나는 (1)번 자리에 앉아서 왔는데..

 

철봉기둥에 엉댕이를 뒤로하고 서있는 여자가 있었어

(청바지에 나이는 20대초반이고 키는 150~160 정도)

 

갑자기... 갑자기.... 부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겨!!!

 

내 옆칸과 맞은 편 앉은 좌석에 앉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됨!!!!!

 

잠시 후 지하철 문이 열리고 유유히 퇴장하는 슬픈 여자가 있었음

 

사실 방구냄새는 맡아보지 못해서 모르겠음... 그냥 소리는 조카 우렁찼음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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