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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양 한채영] 성형수술 인정한 한채영...또 다른데는 없나?

겨울일기 |2005.01.19 00:00
조회 11,404 |추천 0
 

'바비인형' 한채영이 성형수술을 시인했습니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쾌걸춘향'에서 타이틀롤인 성춘향 역을 맡은 한채영이 계속된 쌍까풀 수술 의혹에 속 시원이 털어놓은 것.

한채영은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고 일어나면 쌍꺼풀이 풀려 고민끝에 쌍꺼풀 수술을 했음을 밝히며, 코, 턱 등의 성형수술에 대해선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한채영의 쌍꺼풀 수술 의혹이 계속되어 왔던게 사실.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 까지는 자연스럽고 시원스러운 눈매와 쌍꺼풀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드라마에 출연한 후 눈 바로 위에 굵은 선이 자리잡고 있어 시청자들이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해 왔던 것.

뿐만 아니라 예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왜 했냐?" "전에가 훨씬 예쁘다"며 아쉬워 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는데, 물론 시간이 지나면 쌍꺼풀이 자리를 잡아 자연스러워 지겠지만, 예전의 자연스러운 미(美)가 다소 사라진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줄을 잇기도 했습니다.

한채영은 이번 쌍꺼풀 수술 이전에도 성형수술 의혹을 많이 받아왔던 연예인 중 하나.
얼굴은 작고, 눈은 크고, 코 옆선과 입술도 매력적이며, 종아리가 길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완벽한 몸매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만큼, 성형수술 의혹 역시 끊이질 않았던 것.

특히 얼굴 보다는 글래머 스타일의 몸매 때문에 가슴 성형수술 의혹은 지겨우리만큼 계속되어 왔는데, 그러나 한채영은 성형수술 의혹이 불거질때 마다 "돈 들여서 했으면 했다고 하지 숨길 이유가 없다.며 성형수술설을 일축해 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몸매의 한채영도 나름대로 컴플렉스는 있기 마련.
과거 오락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해서 "내 몸매에서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몸매에 비해 다리가 길고 허리가 짧다. 그래서 허리가 굵다. 이때문에 복근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자신의 신체 컴플렉스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허리가 굻다던 고백에도 불구하고(?)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한채영의 허리 둘레는 25인치.
키 168cm, 8살때 미국으로 이민간 후 그곳에서 기계체조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며 다져진 한채영의 몸매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처럼 다리가 긴 전형적인 서구형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 '예쁜 몸매'를 뽑는 설문조사의 단골손님이기도 합니다.

- 그루넷(www.groon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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