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잊혀질 거 같아 거창한 꿈은 아니지만 얘기해보려고 행 꿈에서 첫 장면은 내가 사형대에 묶여있는 상황이었엉 주위의 사람들이 행동하는 걸로 봐선 내가 마약을 먹어서 그런 거 같드라공 근데 난 억울했어 마약을 안 먹었으니까 그러다 어쩌다 탈출을 하게 된 거야 그래서 밖으로 뛰어가다가 어떤 남자 한 명을 만났어 나랑 나이는 비슷한 거 같았고 그땐 밤이었어 둘이 막 떠들다가 남자가 잠깐 어디로 갔는데 내가 이상한 여자들한테 말을 걸어버린 거야 정신이 이상한 거 같았어 그때 남자가 다시 왔는데 순간 이상한 걸 느끼고 내 손을 잡고 막 뛰었어 하늘도 막 날았던 거 같고 ㅋㅋㅋㅋ뒤에서 계속 여자들은 따라오는 거 같은데 중간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여자들은 다 떨어졌어 그리고 아침이 되었어 난 집에 너무 가고 싶은 거야 그래서 내가 남자애한테 집에 가고 싶다고 그랬는데 걔가 좀 슬픈 표정으로 가자는 거야 그래서 지하철 어느 지하철 쪽방에 나랑 걔는 함께 탔어 서로 아무말도 안 하다가 내가 중간에 물어봤지 왜 그렇게 날 도와주고 그러냐고 그러니까 걔가 묻는 말엔 대답 안 하고 내 손 꼭 붙들고 자기 이름 얘기하면서 꼭 기억하라고 계속 기억하라고 연락하라고 그랬어 그리고 분명히 꿈에선 기억하고 있었는데 깨니까 얼굴 빼곤 기억 안 나드라... ㅎㅎ 그냥 이 꿈 얘기도 잊혀지려 해서 여기에 쓴당 !! 물론 개꿈이지만 ㅋㅋㅋㅋ